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富에 휘청…김동성 여교사로 드러난 치부, 벌써 두 번째 '동거' 구설

  • 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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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1-18 12:16:17

    ▲ (사진=연합뉴스)

    김동성이 세간에 상상 이상의 충격을 안겼다. 끔찍한 사건을 계획한 이와 맺은 관계가 유명인인 김동성의 치부를 드러나게 만든 꼴이 됐다.

    18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는 김동성이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폭로했다. 특히 취재 기자들은 그의 상대가 최근 어머니를 죽이려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행해주겠다는 이에게 돈을 건네 수사를 받게 된 교육자 A씨라고 밝혔다.

    기자들은 A씨가 김동성과 더욱 깊은 사이로 발전하기 위해 금액적인 정성을 쏟아부었다고 설명했다. 김동성도 육성 파일을 통해 이를 인정했다.

    A씨가 김동성과 함께 거주할 공간을 마련하려 했다는 정황도 함께 전해졌다. 앞서 장시호 씨가 그와 동거 발언으로 구설에 오른 바 있기에 여론은 또 한번 충격받은 모양새다.

    무엇보다 일련의 일들은 김동성이 감추려 했던 치부이기도 해 얼굴을 들 수 없을 지경이 됐다. 그는 아내와 갈라서는 과정에서 단지 사이가 멀어졌을 뿐이라고 했다. 서류에 도장을 찍었을 뿐이라던 그의 발언과 달리 전처는 소송을 걸었다. 지난해 12월, 스포츠조선이 그의 전처가 A씨에 위자료 청구소송을 제기한 사실을 알렸던 바다.

    한편 일부 여론은 A씨가 김동성과 인연을 지속하기 위해 했던 노력은 물론이고 전처와의 소송까지 더해지며 급전을 필요로 한 것 아니냐는 추측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법 전문가들도 이같은 가능성을 배제해선 안됐다고 지적한다. A씨 사건의 경우 이유에 따라 형벌의 격차가 큼에도 수사기관이 A씨 사건에서 김동성을 배제한 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라 지적하는 것. 다만 A씨는 홀어머니의 교육방식 때문이라고, A씨 어머니는 딸이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였다고 연유를 밝히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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