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1.92%…2개월째 하락

  • 이승주 기자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19-03-15 15:55:15

    시중 한 은행의 대출 창구 ©연합뉴스

    은행권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신규취급액 기준으로 2개월 하락세를 지속했다.

    은행연합회는 2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1.92%로 전월보다 0.07%포인트 하락했다고 15일 밝혔다.

    1월에도 전월 대비로 0.05%포인트 내린 데 이어 2개월째 하락했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2월에 전월보다 0.01%포인트 오른 2.02%로 집계됐다. 잔액 기준은 단기 저점인 2017년 8월 1.59%에서 18개월째 상승세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자금을 조달한 수신상품의 금리를 가중평균한 값이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일반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을 서서히 반영하고, 신규취급액 기준은 해당 월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돼 금리 변동을 신속하게 반영한다.



    • 기사보내기
    • facebook
    • twitter
    • google
    • e-mail
  •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