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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으로의 새로운 초대’… 봄맞이 1박2일 여수여행 라테라스 리조트로 떠나볼까


  • 김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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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3-23 08:30:46

    ▲ 라테라스 리조트는 힐링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이하 사진=라테라스 리조트 제공)

    여행 떠나기 좋은 계절 봄, 완연한 봄 기운에 국내여행객 또한 증가하고 있다.

    많은 여행지 중에서도 여수는 남도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봄맞이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신선한 해산물과 다양한 미식을 비롯해 다채로운 볼거리가 풍부한 인기 여행지로 꼽히며, 여수 가볼만한 곳으로 오동도, 여수해양공원, 케이블카, 엑스포 등이 있다.

    1박2일 여수여행을 즐기기 위해 음식, 관광과 함께 중요한 여행조건은 바로 숙소다.

    이에 여수 라테라스 리조트 펜션은 국내에서 보기 여려웠던 버블 폼 파티를 이용한 풀 파티를 운영하고 있으며 숙박 자체로도 여수 힐링여행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수의 절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경관을 자랑하며 1박2일 여수를 여행하는 여행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여수 라테라스 리조트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힐링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는 것.

    낭만이 가득한 여수에서 봄의 기운을 완연히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3가지 봄 패키지인 “시작됐나,봄”, “ 늦잠자봄”. “여수 와 봄?!” 은 여수호텔에서 호캉스를 통해 편안함과 여유로운 쉼을  느낄 수 있도록 체크아웃 시간이 5시까지 연장되는 상품들로 구성돼 있다.

    또한 라테라스 리조트 펜션은 다른 숙소와는 달리 사계절 내내 이용 가능한 온수 수영장외에도 8개의 자쿠지 스파, 히노키 사우나가 구비되어있고, 매일 진행중인 버블파티를 통해 해외 유명 리조트 에서만 볼 수 있던 국내에선 느낄 수 없는 색다른 재미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외 패키지나 숙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라테라스 리조트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베타뉴스 김순덕 (duc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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