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최소 나는 억울하다”…이매리 'Me too' vs 男 'I am not' 맞불

  • 박은선 기자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19-03-27 15:45:54

    (사진=배우 이매리 /연합뉴스)

    배우 이매리의 '미투' 폭로에 지목된 남성이 의혹을 일축했다.

    27일 이데일리 보도에 의하면 이매리가 '미투' 게시글에서 언급한 K가 자신을 둘러싼 주장을 반박했다. K는 "최소한 저과 관련해서는 이매리의 주장이 완전히 거짓"이라며 "왜 그런 말을 한 건지 모르겠고 황당할 따름"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법적 대응 방침도 밝혔다.

    K의 해당 반응은 최근 SNS를 통해 불거진 이매리의 게시글에 대한 입장이다. 이달 중순 이매리는 해당 글을 통해 정치인과 기업 중역, 대학 교수 등 몇몇 남성들의 실명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술 시중을 강요받거나 모욕을 당했다는 등의 주장을 공개했다. 해당 글은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됐지만 이미 다수 네티즌들이 확인한 후였다.

    이매리의 주장이 당사자의 반박에 부딪치면서 오는 4월로 예정된 그의 기자회견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이매리는 시민단체 정의연대의 도움을 받아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공식 입장을 정리해 발표할 계획이다.

    • 기사보내기
    • facebook
    • twitter
    • google
    • e-mail
  • Copyrights ⓒ BetaNews.net
  •  
    http://m.betanews.net/991023?rebuil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