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인텔, 전력 효율 더 높인 새로운 8세대 코어 v프로 모바일 프로세서 공개

  • 박선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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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4-17 19:46:50

    인텔이 인텔 위스키 레이크(Whiskey Lake) 아키텍처 기반의 새로운 8세대 인텔 코어 v프로 모바일 프로세서를 공개했다.

    새로운 CPU는 인텔 와이-파이 6(Gig+) 솔루션을 지원하는 인텔 PC 클라이언트들은 더욱 빠른 속도의 와이-파이 6 연결을 지원하는 업계 첫 제품이 된다. 이를 통해 사람들은 어디서나 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화상 회의, 실시간 협업 및 콘텐츠 공유 등 가장 까다로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들을 위한 최상의 성능을 경험할 수 있게 한다.

    이번 출시로 인텔은 펌웨어 공격으로부터 보호하도록 전문적인 보안을 제공하는 새로운 인텔 하드웨어 쉴드(Intel Hardware Shield) 기술을 선보인다. 인텔 하드웨어 쉴드는 사용자의 OS가 합법적인 하드웨어에서 구동되도록 보장하고 하드웨어에 소프트웨어 보안 가시성을 제공하기에 OS가 더욱 완벽한 보안 정책을 시행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추가적인IT 인프라가 필요하지 않다.

    새로운 기업용 8세대 인텔 코어 v프로 모바일 프로세서는 전원 연결 없이도 성능 저하가 발생하지 않게 지원한다. 최신 8세대 인텔 코어 v프로 i7-8665U 프로세서는 3년 전의 PC 환경 대비 65% 더 빠른 전체 성능4과 최대 11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이러한 향상은 직원들이 충전기를 챙기지 않아도 업무 중 최고의 생산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한다.

    새로운 인텔 옵테인 메모리 H10 솔리드 스테이트 스토리지(Intel Optane memory H10 with solid state storage)는 동일한 시스템에 기존 SSD만 사용하는 경우와 비교해 대용량 파일을 전송하는 동안 문서, 스프레드시트 및 프레젠테이션을 2배 더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멀티태스킹 상황에서 앱의 느린 로딩으로 당황하는 상황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인텔 옵테인 메모리 H10은 효율적인 작업 환경과 대기시간 절감에 필요한 빠른 응답성을 제공한다.

    인텔은 델(Dell), HP, 레노버(Lenovo) 및 파나소닉(Panasonic) 등의 제조사와 협력해 8세대 인텔 코어 v프로 모바일 프로세서가 적용된 PC를 몇 달 내로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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