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의료 쇼핑몰 오픈메디칼(www.openmedical.co.kr)은 생활의료기기 e편리한세상(대표 박세호, www.epworld.co.kr)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20일부터 오픈메디칼에서 e편리한세상 OEM상품을 공동판매 한다고 밝혔다.

e편리한세상은 척추교정방석 밸런스닥터, 네일 스티커 등을 OEM하고, 실버 의료기기를 판매하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생활의료기기 회사이다.

또한 오픈메디칼은 성공회 푸드뱅크와 "주먹밥 콘서트"를 후원하고, e편리한세상은 낙도어린이들에게 신문보내기 등의 기업활동을 통하여 사회에 기여하고져 하는 공통점이 있다.

앞으로 양사는 상호이익을 위해 오픈메디칼의 1만5천개 다양한 상품군을 e편리한세상의 오프라인 2개 매장에서 판매하고, e편리한세상 밸런스닥터등 전문화된 상품을 오픈메디칼에서 판매하므로서 상호 컨텐츠 보완과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여 WIN-WIN을 실현할 예정이다.

현재 실버, 의료기기는 급격한 노령화사회로 지속적으로 시장은 넓어지고, 다양화되는 추세이다.

오픈메디칼 신재호사장은 "금번 제휴로 다양한 상품소싱에 그치지 않고, 특화된 상품을 가지고 있는 e편리한 세상과 협업을 통해 공동으로 상품 OEM을 진행할 예정이다."며 오픈메디칼은 "지속적인 상품을 소싱하여 생활건강 허브사이트로 자리매김하고, 전문화, 특화될 아이템에 대해서는 미스타킹처럼 버티컬사이트를 지속관리하여 상호 규모와 전문성을  보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베타뉴스 이직 기자 (leeji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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