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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허브, 하지정맥류 예방은 초기관리가 중요! 레그서포터 추천


  • 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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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5-08-28 12:13:55

    올 여름도 막바지로 가고 있다. 하지만 예년에 비해 기온과 습도가 높아 체감 더위가 훨씬 심해졌다. 이렇게 덥고 땀나는 계절에 옷은 얇아지고 짧아지기 마련이지만 한결같이 긴 바지만 고집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다리에 검푸른 핏줄이 눈에 띄는 ‘하지정맥류’ 환자들이다.


    하지정맥류는 정맥 판막 이상으로 생기는 일종의 혈관장애로, 종아리에 혈관이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온 상태를 말한다. 정맥판막에 이상을 일으키는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일반적으로는 한 자세 오랫동안 유지하는 직장인, 주부들 30~40대 여성들에게 집중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보통의 직장여성들은 대부분 퇴근하고 저녁의 다리가 무겁거나 부어있는 경험은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요즘처럼 날씨가 더워지면 증상이 더욱 심하게 진행될 수밖에 없다. 더운 날씨에 혈관이 점점 더 확장되면서 하지에 머무르는 정맥혈이 늘어나게 되고, 혈관이 더 빠르게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평소와 똑같은 생활을 해도 다리가 무겁고 쉽게 붓는 증상을 경험하기 쉽고, 심하면 다리가 저리고 결리는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따라서 저녁이 되면 오전과 다르게 종아리가 많이 붓거나 저리거나 하는 경험이 잦아진다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으나 따로 시간을 내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압박 스타킹등의 보조제품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여름철 더위에 압박스타킹을 신는 것은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으므로, 종아리에 착용하는 레그서포터를 추천한다


    레그서포터는 사무실에서 근무 중에 착용하거나 바지안쪽에 착용이 용이하여 스타킹의 답답함을 최소화한다.


    대표적인 레그서포터 브랜드 알자토 레그서포터(1004) 는 사람의 종아리쉐입 그대로 직조되어 인체에 맞는 체계적인 압박력 유지가 가능해졌다


    국내 디자인 실용등록(제30-0702253호) 받아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통기성이 좋은 원사를 이용하여 무더운 여름뿐 아니라 4계절모두 착용이 가능하여 하지정맥류 환자들과 예방을 원하는 여성들의 착용이 늘고 있다.


    알자토 브랜드를 판매중인 이허브(www.ehub.co.kr) 알자토 레그서포터를 구입한 고객들의 생생한 구매평을 찾아본다면 알자토의 효과를 믿어볼 수 있을 것이다.


    이허브 에서는 알자토 레그서포터 외에도 잡스타킹, 잡스타킹영, 이비치 등의 고급브랜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판매되고 있는 모든 제품들은 정확한 단계압박을 적용하여 다리건강 및 각선미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문 압박스타킹으로, 이허브 사이트(www.ehub.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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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타뉴스 박은선 기자 (silver@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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