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인터뷰

[지스타2012]천랑, 위메이드 부스에서 인기 폭발


  • 김태만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12-11-09 02:00:08

    '지스타2012'가 부산 벡스코에서 8일부터 11까지 열리고 있다.


    지스타 메인 스폰서인 위메이드는 2013년 대작 온라인 게임 '이카루스'와 모바일 게임 16종의 신작을 시연 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 했다.


    온라인 게임의 대표 명가이자 한류 게임산업의 역꾼이었던 위메이드는 모바일 게임 신작을 내놓으면서 다시 한번 도약의 발판을 마련 했다.


    이날 지스타 부스 행사장에서는 기존 모바일 게임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혁신적인 게임들이 대거 공개 되었다.


    16종의 모바일 게임이 나왔지만 디테일하게 살펴보면 각기 다른 장르의 게임들로 유저들의 색깔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차별화를 두고 있다.

     

    위메이드 모바일 게임의 대표작인 '천랑'은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이 무협 액션을 선보이고 있다. 뛰어난 그래픽과 빠른 플레이는 온라인 게임을 그대로 축소한 느낌을 준다.





    베타뉴스 김태만 (ktman21c@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http://m.betanews.net/570534?rebuil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