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모바일 서비스 기업 옐로모바일(대표 이상혁) 자회사 옐로오투오(대표 최태영) 소속 오픈메디칼 (대표 신재호)은 미세먼지주의보 발령에 따른 피해 최소화 방안과 함께 예방용품을 정리해 공개했다.

최근 수도권에서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이 나고 있어 가능한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실외활동을 할때는 식약처 인증된 마스크인 KF94나 KF80등 황사마스크를 착용하고 활동해야 한다.

또한 외출후 반드시 손세정제로 소독하거나 비누로 깨끗이 손씻기를 생활화하여 청결을 유지하고, 외출후 샤워를 통해 미세먼지가 모공을 막아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것을 예방할수 있다. 마지막으로 충분한 수분섭취로 호흡기를 촉촉히 하여 미세먼지를 통한 유해물질의 침투를 예방할수 있다.

현재 오픈메디칼에서는 미세먼지 예방을 위한 황사마스크, 손세정제, 네블라이저등을 대상으로 특가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픈메디칼 신재호 대표는 "미세먼자주의보가 발령난 상황에서는 실외활동을 자제하는것이 가장 좋으나 부득이한 경우 식약처 인증 마스크를 착용하는것이 호흡기 보호에 도움이 된다."며, "개인의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생활화, 수분의 충분한 섭취등을 통해 미세먼지에 대한 피해가 최소화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오픈메디칼 고객센터 1899-9255나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베타뉴스 박은선 기자 (silver@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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