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04-26 17:08:27
코카콜라는 커피 브랜드 ‘조지아’의 대용량 듀얼브루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 모델로 다니엘 헤니와 박나래를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조지아 크래프트는 이번 다니엘 헤니와 박나래 모델 발탁을 통해 핫브루와 콜드브루의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듀얼브루’ 커피의 매력을 전달 할 계획이다. 코카콜라는 둘의 완벽한 케미를 통해 조지아 크래프트의 특징을 유쾌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제품 조지아 크래프트는 뜨겁게 내린 커피 핫브루(Hot brew)에 콜드브루(Cold brew)를 결합한 듀얼브루(Dual brew) 커피로, 핫브루의 풍부한 첫 맛과 콜드브루의 깔끔한 끝 맛을 모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니엘 헤니와 박나래가 함께한 조지아 크래프트의 광고는 5월 중 공개 될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예능을 통해 선보인 다니엘 헤니와 박나래의 듀얼 케미는 핫브루의 풍부함과 콜드브루의 깔끔함을 결합한 듀얼브루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의 특성과 잘 어울린다”며, “핫한 연인과 쿨한 친구 사이를 넘나드는 둘의 유쾌한 케미가 조지아 크래프트의 매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베타뉴스 전준영 (june0601@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
- 목록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