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공식 딜러 한독모터스(회장 박신광)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1일부터 전국 7개 한독모터스 지점에서 시승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는 지난 11일 서초∙분당 전시장을 시작으로 12일 방배∙수원 전시장에서 진행을 마쳤다. 오는 18일에는 대구∙광주전시장과 19일에는 강북 전시장에서 시승 행사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가정의 달을 맞아 자녀와 함께 전시장에 오는 고객을 위해 사이드 프로그램으로 캐리커처, 키즈존 등을 마련했으며 BMW 솜사탕, 퍼즐 등을 제공한다.

차량 구매고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한독모터스에서 등록일 기준 5월 내 신형 3시리즈를 출고하는 고객 전원에게 유니크한 삼각형 프레임으로 인기가 높은 스트라이다 자전거를 증정한다. 또한 BMW 액티브 투어러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삼성 큐브 공기청정기를 제공하고, BMW 신형 3시리즈 디젤, 5시리즈 디젤 모델 구입고객에게는 소모품(BSI) 평생 보장 프로그램을 증정한다.

한독모터스 마케팅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BMW 전시장에서 온 가족이 체험해볼 수 있는 시승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한독모터스는 BMW 구매 고객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03년 3월 BMW 공식딜러로 출범한 한독모터스는 차량구입, 일반정비, 판금, 도장까지 한 곳에서 A/S를 받을 수 있는 One-Stop Service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한독모터스의 One-Stop Service는 현재 서초, 방배, 강북, 용산, 분당, 수원, 대구, 광주의 전 8개 지점에서 경험할 수 있다.

베타뉴스 김수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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