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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코노미 주최 '디앱 생태계의 미래' 밋업 성료


  • 조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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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6-16 20:00:01

    ▲ 블록체인 디앱 생태계의 향후 전망과 개발 사례를 공유하는 디앱 생태계의 미래 밋업이 지난 13일 코엑스 내 스타트업 센터에서 개최됐다. © 티코노미

    블록체인 디앱(DApp, 분산형애플리케이션) 생태계의 향후 전망과 개발 사례를 공유하는 '디앱 생태계의 미래' 밋업이 지난 13일 코엑스 내 스타트업 센터에서 개최됐다.

    블록체인 분석 전문 매체 티코노미가 주최, 주관하고 벤처스퀘어에서 후원하는 '디앱 생태계의 미래'에는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사와 거래소, 엑셀러레이터, 투자자 등이 참가해 플랫폼 소개와 사례를 발표하고 네트워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크게 두 개 파트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각 패널들이 등장해 블록체인 비즈니스의 흐름과 디앱 개발사가 만들어갈 수 있는 비즈니스 포인트들을 전달하고, 각자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먼저 베잔트의 박빛나 시니어 디렉터의 '비즈니스 동반자, 나에게 적합한 메인넷은?'라는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 아이콘루프의 오현석 ICX 스테이션 파트너의 '블록체인 대중화를 위한 플랫폼' ▲ 썸싱의 윤현근 COO의 '디앱, 유저 중심의 설계해야 살아남는다' ▲ 스핀프로토콜의 남영우 COO의 '이커머스 디앱 생태계' ▲ 직톡의 심범석 CEO의 '언어 공유 플랫폼 직톡은 왜 리버스 IEO를 선택했나?' ▲ 케이스타라이브의 김태형 CTO의 '신뢰성과 편의성을 모두 잡는 멀티시그 지갑환경 구축하기' ▲ 퍼블리토의 장문영 CEO의 '공존의 시대 열어줄 가교, 소셜체인' ▲ 델리오 정상호 CEO의 '디앱 서비스 및 가치 통합을 위한 델리펀트(Delelphant)'의 세션 발표가 진행됐다.

    ▲ 2부 토론에서 디앱 생태계의 미래라는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패널들. © 티코노미

    이어 ▲네뷸라스의 사무엘 첸(Samuel Chen) 치프 아키텍트의 '제로코스트로 디앱 개발하기, 우리는 어떻게 디앱 개발자와 함께 자유를 향해서 나아갈 것인가?' ▲ 비팔 월렛의 구오 유한(Guo Yu Han) CMO의 '디앱과 지갑 및 메인넷의 관계' 등의 중국 세션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티코노미의 명승은 대표를 비롯해 아이콘루프의 오현석 파트너, 애드오에스의 정주형 CEO, 직톡의 심범석 CEO, 케이스타라이브의 김태형 CTO, 델리오의 정상호 CEO 등이 참여해 '디앱 생태계의 미래'라는 주제로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패널들은 플랫폼 선택 시 어려웠던 점을 공유하고 디앱 생태계가 보다 발전하기 위해서는 아이디어 만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으며 철저하게 준비하고 한다고 말했다. 또 디앱 생태계는 실제 비즈니스, 실제 매출을 만들어가는 과정, 실제 가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2부 토론 진행을 맡은 명 대표는 이번 밋업에 대해 "기존의 밋업들과 달리 디앱 개발사들에게 초점을 맞췄다. 많은 분들이 인사이트를 얻어 돌아가시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베타뉴스 조은주 (eunjoo@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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