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06-17 09:40:46
스튜디오드래곤이 500억원 이상 제작비, 초호화 캐스 등으로 기대를 모은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의 시청률 부진에 17일 장 초반 약세다.
이날 오전 9시 27분 현재 스튜디오드래곤은 전장 대비 3.50% 하락한 6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16일 방영된 아스달 연대기의 시청률은 각각 5.8%(이하 비지상파 유료가구), 7.2%로 집계됐다.
이는 6.4%(3화)와 7.7%(4화)를 기록한 전주보다 하락한 것이다.
베타뉴스 김수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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