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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릴 베이퍼, 전국 주요 대도시로 판매지역 확대


  • 전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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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7-01 12:16:00

    KT&G가 액상형 전자담배 ‘릴 베이퍼(lil vapor)’와 전용 카트리지 ‘시드(SiiD)’의 판매지역을 전국 주요 대도시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5월 27일 출시된 릴 베이퍼와 시드는 현재 서울·부산·대구지역 CU편의점 3,577개소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오늘부터 판매처가 인천·대전·울산·광주 등 4대 광역시와 세종특별시 및 지방 25개 도시의 CU편의점 4,591개소가 추가되어 총 8,168개소로 늘어난다.

    릴 베이퍼는 액상 카트리지 시드를 결합해 사용하는 CSV 방식의 액상형 전자담배 제품으로 1개비 진동 알림 기능인 ‘퍼프 시그널’을 적용해 사용자들이 흡연량 정보를 제공한다.

    전용 카트리지는 일반 담배 맛의 ‘시드 토바(SiiD TOBAC)’, 시원한 맛의 ‘시드 아이스(SiiD ICE)’, 이국적인 맛의 ‘시드 툰드라(SiiD TUNDRA)’ 등 총 3가지 종류이며, 한 개의 카트리지로 담배 한 갑 분량 흡연이 가능하다. 또한 휴대용 충전 파우치를 구매자에 한해 선착순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KT&G 관계자는 “릴 베이퍼는 시장의 관심과 소비자들의 호평 속에 성공적으로 출시할 수 있었다”며 “서울 이외 소비자들 또한 제품에 대한 구매 니즈가 높아 판매지역 확대를 결정했으며, 향후에도 시장 상황과 소비자 반응 등을 고려해 점진적으로 판매처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릴 베이퍼의 권장 소비자가는 4만원이며, 시드의 가격은 개당 4천500원이다.


    베타뉴스 전준영 (june0601@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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