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07-05 00:14:30
국세청은 4일 세종시 소재 SM타워에 빅데이터센터를 신설하고 이날 현판식을 열었다. 빅데이터 기술은 국세청이 납세자 맞춤형 신고 안내 등 고도화한 납세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활용된다. 김현준 국세청장은 이날 현판식에서 “첨단 정보기술(IT)을 활용해 성실한 세금 신고 지원 시스템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베타뉴스 조창용 (creator20@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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