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07-12 01:48:03
[베타뉴스 조창용 기자] 김세연(20 미주)이 2019년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됐다.
김세연은 11일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에서 열린 201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본선에 진출한 최종 32명 가운데 진을 차지했다.
그는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아름다운 미스코리아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선에는 우희준(25 부산)과 이하늬(23 대구)가 올랐다. 미에는 이혜주(21 대구), 이다현(22 서울), 신혜지(23 서울), 신윤아(22 서울)다.
베타뉴스 조창용 (creator20@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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