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08-07 09:49:58
[베타뉴스 조창용 기자] CJ제일제당이 40세 이후 중장년층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리턴업(Returnup)'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리턴업은 신체의 변화를 급격하게 느끼는 40세를 시작으로 건강한 노년을 준비해야 하는 40∼60대를 겨냥해 각 연령대에 맞는 건강 해결책을 제시한다.
CJ제일제당은 비타민과 오메가 등 기초영양 제품과 칼슘과 마그네슘 등을 넣은 뼈 건강 케어 제품, 에너지 케어 제품 등을 내놓았다.
또 남성 전립선 건강과 여성 갱년기 증상 완화 제품, 눈 건강 기능식품, 대사 증진 및 다이어트 제품군 등도 리뉴얼했다.
CJ제일제당은 리턴업 브랜드 출시로 흑삼과 홍삼 제품 전문 브랜드인 한뿌리, 유산균 전문 브랜드인 BYO유산균, 뷰티 전문 브랜드인 이너비까지 모두 4개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를 갖추게 됐다.
베타뉴스 조창용 (creator20@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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