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10-08 17:38:09
정다은의 교도소 생활 기간에 오해가 생겼다.
8일 정다은의 연관검색어로 ‘교도소’가 떴다. 이유는 한서희가 한 말 때문이다. 한서희는 자신과 정다은의 관계를 언급하면서 교도소 생활기간을 연상케 하는 발언을 했다.
“정다은이 출소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발언이 문제가 됐다. 네티즌은 정다은이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또 한 번 수감생활을 한 게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았다.
정다은은 3년 전 교소도에서 1년 10개월간 생활했다. 즉, 정다은이 교도소에서 출소한지는 약 2년여가 됐다.
한서희가 정확치 않은 ‘얼마 안 됐다“는 말을 내뱉으면서 네티즌 사이에서 오해가 불거진 것으로 보인다.
베타뉴스 박은선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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