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10-12 16:41:10
‘라디오스타’에서 농구선수 오세근이 연봉을 밝혔다.
최근 오세근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의외의 입담을 뽐내며 주목을 받았다.
그는 농구선수 중 3위 안에 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이를 증명할 수 있는 연봉까지 직접 공개했다.
그가 밝힌 금액은 7억 원 정도로, 김구라는 의외라는 반응을 보여 그를 당황케 했다. 오세근에 따르면 농구는 야구와 달리, 한 번에 몇 년의 계약을 하는 것이 아닌, 매년 새롭게 맺는 형태로 진행된다.
연봉 1위는 농구선수 김종규로 알려졌다. 12억 이상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정현 선수가 2위로, 7억 원 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베타뉴스 박은선 (press@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
- 목록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