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10-18 23:44:02
배구선수 박혜민이 그룹 트와이스의 쯔위를 닮은 외모로 주목 받고 있다. 올해 19세인 박혜민은 또렷한 이목구비에 배구선수 특유의 큰 키의 소유자로 실제 연예인 못지않게 예쁜 외모다.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은 시즌을 앞두고 박혜민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2019-2020 V리그’를 앞두고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차상현 감독은 IBK기업은행으로 이적한 만능 공격수 표승주의 공백을 가장 큰 고민거리로 꼽으면서도 “공백을 메우기 위해선 박혜민, 권민지의 성장이 필요하다”고 말해 박혜미의 가능성을 언급했다.
베타뉴스 박은선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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