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치랭스'와 '임부 레깅스'가 소비자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등장했다.

22일 여성 액티브 업체 안다르는 '신세경 치랭스 1&1' 시작 소직을 알렸다. 해당 제품은 기존 레깅스 제품에 치마를 합친 모습을 하고 있다. 허벅지나 엉덩이 등 신체 노출에 부담을 느끼던 이들을 위한 배려가 포함된 제품이다.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이들은 정상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해당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신세경 치랭스 1&1' 진행과 함께 또 다른 신제품 '임부 레깅스'에 대한 프로모션도 진행되고 있다. 주로 여성 고객들이 안다르 제품을 구매하는 만큼 임산부들을 위한 제품이 새롭게 공개된 것이다. 현재 '임부 레깅스'를 선물해주고 싶은 사람과 이유를 홈페이지에 댓글로 작성할 시 추첨을 통해 해당 제품이 선물로 제공되고 있다.

한편 '신세경 치랭스 1&1'은 오는 23일 자정 전까지 진행된다.

베타뉴스 박은선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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