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어셀 ‘안녕 나의 아기 피부’, ’안녕 나의 수분’의 판매모델로 활동 하고 있는 아프리카TV BJ 이윤하의 콘텐츠 ‘윤하의 뮤직 스타트’가 오는 11월 29일 합정역 글로리 펍앤 카페에서 첫 콘서트를 맞는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실력파 신인 가수들(인디 가수)들의 홍보를 돕고자 만든 이 콘텐츠는 시작하자마자 엄청난 인기와 함께 많은 실력파 가수들이 왔다 갔다.

이번 콘서트 게스트로는 100명의 축가를 목표로 하는 투 유 포유, 차가운 바람을 녹여줄 미성의 목소리를 가진 헨젤, 그리고 베트남에서 크게 활약을 하고 있는 김한솔 이 무대를 만들어 나간다.

또한, 이윤하는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모습으로 찾아올 것을 약속하며, 뮤직 스타트 시즌 2를 준비 중이라고 이야기했으며, 프로그램명 또한 About Music으로 바꿀 예정이라고 이야기했다.

베타뉴스 김순덕 (duck@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 • 목록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