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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다주택 공직자, 1채 남기고 처분하는 것이 바람직”


  • 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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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2-18 18:37:06

    - 세종시 아파트 분양권 입주 직후 매각 의사 표명

    거주할 집 외엔 팔라는 청와대 권고가 정부부처 전반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16 부동산 대책과 관련한 청와대의 원칙을 강요할 순 없지만 정부 고위공직자로 확산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1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