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12-23 13:17:03
배우 오연서가 핫핑크 종방연 패션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MBC 수목극 ‘하자 있는 인간들’ 종방연이 열렸다. 종방연에는 안재현, 오연서를 비롯해 김슬기, 구원 등이 참석했다.
주연 ‘주서연’ 역으로 열연한 배우 오연서는 이날 상큼한 핑크 컬러의 푸퍼 숏패딩을 아우터로 착용하며 포근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종방연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배우 오연서는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주서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