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0-03-03 17:54:29
‘라망 스트링치즈’는 치즈의 결이 살아있어 찢어먹는 재미가 있는 스트링치즈다. 와인, 맥주 등의 술안주나 간식으로 잘 어울리며, 잘게 썰어 샐러드나 떡볶이, 라면 등 각종 요리에 토핑으로 올려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모짜렐라에 담백한 맛이 더해진 ‘스트링치즈 플레인’과 고소한 파마산 치즈가 접목된 ‘스트링치즈 파마산’등 2종으로 출시됐다.
‘라망 스틱치즈’는 청정지역 뉴질랜드 원유로 만든 체다치즈로 20g 소포장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와인, 맥주 등의 술안주 및 간식은 물론 큐브 형태로 잘라 샐러드에 넣어 먹으면 치즈의 깊고 농후한 풍미를 살릴 수 있다. 부드럽고 그윽한 감칠맛이 느껴지는 치즈인 ‘라망 스틱치즈 체다’와 6개월 이상 숙성한 체다치즈를 엄선한 ‘라망 스틱치즈 노블’ 등 2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라망 구워먹는 치즈’는 부드러운 모짜렐라 치즈로 만들어 말랑하고 부드러운 식감의 담백한 치즈다. 파티나 야외 바비큐 등 고기를 구워먹을 때 함께 구워먹으면 좋은 제품으로, 열을 가해도 녹아 내리지 않아 구워서 바로 먹거나 다양한 요리에 활용이 가능하다.
적당한 두께로 잘라 살짝 달궈진 후라이팬에 노릇하게 구워서 먹거나 깍둑썰기하여 두부대신 찌개에 넣고 끓이면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베타뉴스 김순덕 (duc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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