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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셀 부스팅 앰풀 3종 출시


  • 정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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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6-04 16:16:15

    ©LG생활건강

    안티에이징, 브라이트닝, 하이드레이팅 총 3종으로 피부 고민별 맞춤형 앰풀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의 핵심 성분에 프리바이오틱스 성분 더해
     
    [베타뉴스=정순애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앰풀’ 3종을 출시했다.

    LG생활건강은 피부 근본부터 건강하게 케어 해주고 피부 고민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는 맞춤형 앰풀인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셀 부스팅 앰풀’ 3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화장품 브랜드 오휘가 선보인 이번 앰풀은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의 핵심 성분인 ‘시그니처-29셀TM‘ 성분과 피부를 건강한 상태로 가꿔 제품의 효능 성분 흡수력을 높이는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을 함유했다.

    이번 앰풀은 안티에이징, 브라이트닝, 하이드레이팅 총 3종으로 구성됐으며 피부 고민별 맞춤형 앰풀로 사용할 수 있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셀 부스팅 앰풀 안티에이징은 영양감이 풍부한 농축 제형이 끈적임 없이 산뜻하고 부드럽게 흡수돼 푸석한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준다.

    칙칙한 피부톤을 위한 ‘더 퍼스트 제너츄어 셀 부스팅 앰풀 브라이트닝’은 미세 비타민 버블 오일이 피부 위에서 터지며 밝고 환한 피부로 가꿔준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셀 부스팅 앰풀 하이드레이팅-글로우’는 아미노산과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제형이 건조하고 메마른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벌집의 보호막인 프로폴리스 성분이 함유돼 자연스러운 윤광을 부여한다.
     
    오휘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앰풀 3종은 풍부한 영양감을 선사하는 앰풀의 기본 기능에 피부 고민에 따른 성분을 추가로 함유해 보다 세심한 피부 관리가 가능하다”라며 “최근 출시된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와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베타뉴스 정순애 (jsa9750@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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