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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메디칼, 호주 일루나와 계약 체결…'비이타민' 中,日이어 호주 진출

  • 김순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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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6-22 10:32:00

    ▲오픈메디칼 로고 ©오픈메디칼

    오픈메디칼은 일루나(illuna)와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전자파·블루라이트 감쇄에 도움을 주는 비이타민·티파워유를 수출한다고 22일 밝혔다.

    일루나는 호주에 있는 수출입 및 마케팅 전문업체로, 오픈메디칼은 일루나를 통해 호주, 뉴질랜드등에 비이타민, 티파워유를 보급할 예정이다.

    앞서 오픈메디칼은 2019년 일본의 후지야, 중국 청도대달흥업물류유한공사를 통해 비이타민과 티파워유를 수출한 바 있다.

    비이타민과 티파워유는 전자파 감쇄 특허기술(특허 제 10-0999452호)를 통해 전자파를 횡파에서 종파를 전환하는 기술을  IT제품에 접목한 제품. 유해 전자파와 블루라이트를 원천적으로 감소시켜 스마트폰 발열감소·체열전이 방지, 안구건조 완화·시력보호에 도움을 준다.

    ▲ 휴대폰에 비이타민을 장착한 모습 © 베타뉴스

    오픈메디칼에 따르면 이 제품은 한국산업기술원 2018년 4월 측정결과 SAR(전자파흡수율)를 평균 73% 상쇄시켜 전자파로 인해 나타나는 열작용, 자극 작용 등의 노출을 줄일 수 있다.

    오픈메디칼은 특허기술을 활용해 와이파이 공유기, 컴퓨터, 블루투스 블루투스 이어폰, 에어후라이어 등 전자파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반도체 칩형태의 제품을 개발했다. 종파 기술을 활용해 충전시간 단축, 발열억제, 충전 효율화를 통해 스마트폰 충전기, 전기오토바이 충전기등 제품 비지니스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외에도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LED등을 활용한 스마트팜, 언택트 생활화로 여행에서 '차박'을 선호하면서 차박 필수아이템으로 티파워유가 관심을 받고 있다.

    오픈메디칼 신재호 대표는 “중국, 일본에 이어 호주까지 수출이 진행되어 전자파 감쇄 기술을 통한 사업모델이 하나씩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세계적으로 5G이동통신 상용화에 따른 전자파 민감증으로 불면증, 무기력증, 두통, 만성피로, 우울증 등 증세를 보이는 번 아웃이 확대되는 만큼 이에 도움을 주는 솔루션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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