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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20 울트라, 삼성 공식 렌더링 이미지 유출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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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7-02 13:52:37

    <갤럭시노트20 울트라 삼성 공식 이미지가 유출됐다 / 출처: 맥스 웨인바흐, 폰아레나>

    삼성의 올 하반기 최대 기대작인 갤럭시노트20 울트라의 삼성 공식 렌더링 이미지가 유출돼 화제다.

    美 IT미디어 폰아레나는 현지시간 7월 1일, 삼성의 갤럭시노트20 울트라 보도자료용 이미지가 유출됐음을 알렸다.

    해당 이미지는 삼성전자 러시아 웹사이트에서 실수로 유출된 것을 유출전문가인 맥스 웨인바흐가 발빠르게 포착해 유출한 것으로, 기존에 알려졌던 예상 렌더링 이미지와 굉장히 유사한 모습을 띄고있는 점을 알 수 있다.

    카메라 인덕션 디자인은 갤럭시S20 울트라와 마찬가지로 매우 튀어나와있으며, 애플 아이폰 11 프로처럼 렌즈 주위로 링이 둘러진 디자인이라 가뜩이나 눈에 띄는 렌즈가 더 부각돼 보이는 점이 특징이다.

    3개의 커다란 렌즈가 수직으로 배열돼있는 모습인데, 해당 렌즈는 망원, 표준화각, 광각 등의 화각을 지닐 전망이다.

    망원의 경우 잠망경 방식의 1천3백만화소 5배 광학줌 카메라가 사용될 것으로 전망되며, 표준화각의 메인카메라는 갤럭시S20 울트라와 동일한 1억8백만화소 카메라가 쓰일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초광각 카메라의 경우 갤럭시S20 시리즈에서 사용됐던 1천2백만화소 센서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갤럭시S20 울트라가 100배 스페이스줌을 지원했지만 해상도 문제와 초점문제에 시달렸던 전적 때문인지 이번에는 50배 줌만 지원하는 것으로 기능이 축소될 전망이다.

    카메라 렌즈 측면에는 LED 플래시가 위치하며, 그 밑으로는 ToF 센서가 아닌 레이저 자동초점 시스템이 적용된 것으로 보여진다.

    렌더링 이미지를 보면 갤럭시노트20 울트라는 구리빛 색상이 특징인데 삼성은 이에대해 미스틱 브론즈(Mystic Bronze)라는 색상명을 사용할 것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또한 갤럭시노트20 울트라 마감의 경우 애플이나 구글 플래그십 스마트폰들과 마찬가지로 광택이 아닌 무광택 처리를 한 것으로 보여진다.

    무광택 마감의 경우 덜 미끄러지고 지문이 잘 안보이는 장점이 있지만, 이 부분은 실제 제품을 확인해봐야 정확히 알 수 있을듯 하다.

    제품 오른쪽으로 볼륨버튼과 전원버튼이 위치하며 재질은 스테인레스 스틸 프레임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펜의 모습은 기존과 유사하며 특별한 기능이 추가된것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노트20 울트라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65 (또는 865+) 칩셋 또는 삼성 엑시노스992를 내장하며, 12GB 램과 128GB 저장공간을 기본 포함할 것으로 전망된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10을 기반으로 하는 삼성 원UI2.5 를 내장하며, 출시일의 경우 8월 5일 삼성의 온라인 언팩 행사를 통해 공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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