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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브리핑] 유해 외래어종 퇴치사업 앞장 등

  • 문경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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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7-03 11:04:14

    ▲쏘가리, 은어 등 토속어종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산청군이 외래어종 퇴치사업을 실시한다. ©(사진제공=산청군)

    ◆배스·블루길 등…외래 유해식물 제거도

    [산청 베타뉴스=문경보 기자] 쏘가리, 은어 등 토속어종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산청군이 외래어종 퇴치사업을 실시한다.

    3일 군은 오는 10월까지 4개월 간 경호강과 덕천강 등 지역 내 주요 하천에 서식하는 큰입배스, 블루길 등 외래 유해어종을 포획한다고 밝혔다.

    배스는 환경부에서 지정·고시한 대표적인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이다. 주로 저수지나 유속이 느린 하천에서 서식하며 토종어류를 닥치는 대로 먹어치운다. 특히 번식력이 왕성해 수중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유해 어종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군은 지난 2019년 유해 외래어종 650㎏을 퇴치한 바 있다. 군은 올해에는 유해어종 퇴치와 함께 가시박, 돼지풀 등 외래 유해식물 제거사업도 실시할 예정이다.

    ◆산청 농부들 ‘1인 크리에이터’ 도전 합니다

    산청군이 SNS 장터인 카카오스토리채널 ‘산청군직거래장터’ 입점농가들을 대상으로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유튜브)’ 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산청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처음으로 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촬영하고 만드는 유튜브 채널 ‘산청 농부들’을 개설·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산청 농부들’ 채널 운영을 더욱 활성화 하는 한편 농업인들이 온라인 판로를 개척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오는 8월7일까지 매주 목, 금요일 오후 6시부터 3시간 동안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콘텐츠의 제작과 편집, 해시태그의 개념과 검색운영, 구독자 모으기 등으로 채워진다.

    산청 지역 농업인들의 유튜브 채널 ‘산청 농부들’은 ‘농부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농산물이 있는 채널’을 주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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