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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서초구의회 후반기 원구성..신임 김안숙 의장·최종배 부의장 및 장옥준 운영위원장 등 상임위 꾸려

  • 유주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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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7-06 14:51:24

    ▲ 김안숙 신임 서초구의회 의장(왼쪽)과 최종배 신임 부의장©서초구의회

    [베타뉴스=유주영 기자] 제8대 서초구의회 후반기 상임위원회가 윤곽을 드러냈다.

    서초구의회가 6일 298회 제1차 정례회 3차 본회의를 열고 원 구성을 마무리 지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신임 운영위원장에 장옥준(더불어민주당·잠원, 반포 1,3,4동), 부위원장에 고광민(미래통합당·서초 1,3,방배2,3동),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에 이현숙(통합당·비례) ,부위원장에 박지남(민주당·반포본,2,방배본,1,4동), 신임 재정위원장에 오세철(통합당·잠원/반포1,3,4동), 부위원장에 김성주(통합당·서초2,4동) 의원을 각각 선출하고 후반기 일정을 시작했다.

    앞서 서초구의회는 지난 3일 2차 본회의를 열어 김안숙 의장(더불어민주당·반포본,2,방배본,1,4동)과 최종배 부의장(무소속·양재1,2,내곡동)을 선출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서초구 의원은 "이번 후반기 의회 원 구성은 구민들의 입장을 반영한 최상의 결과"라며 민주당, 통합당, 무소속에서 각각 2:2:1로 상임위와 의장단을 가져가 민주당 7명, 통합당 7명, 무소속 1명으로 구성된 서초구 의회의 구성에 걸맞는 균형이 맞춰졌다"고 평가했다.

    한편 2차 본회의 의장단 선거는 통합당 의원들의 퇴장으로 8명의 의원들이 참석한 채 이뤄졌다.

    김안숙 신임 의장은 "이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한 의원님들께 안타까움을 표하며 제가 선배 의원님들의 뜻을 잘 받들어 함께 하도록 하겠다"며 "구민에게 힘이 되는 정의로운 의회를 위해 발로 뛰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최종배 신임 부의장은 "김안숙 의장님을 도와 선배, 동료의원을 함께 45만 구민들을 위해 부의장으로서의 의무를 충실히 하겠다"며 "의회와 집행부가 의회 집회가 시너지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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