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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또 화재...포항제철소 제강공장서 불 20분 만에 진화

  • 정순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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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7-07 19:05:38

    ▲포스코 포항제철소 ©연합뉴스

    [베타뉴스=정순애 기자] 지난달 화재로 "안전관리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던 포스코에 또다시 불이 났다.

    7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경북 포항시 남구 동촌동 소재 포스코 포항제철소 1제강공장 실린더에서 이날 오후 2시 50분께 불이 났다.

    출동한 소방대 등에 의해 20분 만에 불은 꺼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달 13일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소둔산세 공장에 불이나 2시간여만에 진화됐었다.

    당시 포스코 관계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안전 강화노력에도 잇따른 사고에 대한 안전불감증 논란에 대해 "안전사고 제로를 목표로 투자확대, 노사 및 협력사와 공동으로 제철소별 안전활동 매주 점검 등 여러가지 안전강화 활동을 하고 있다. 안전 관련 모든 일에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고 노력중"이라면서 "앞으로 조사가 끝나는 대로 복구하고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며 안전관리 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답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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