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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안성 공도서 1700가구 아파트 수주

  • 정순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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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7-27 19:54:36

    ▲쌍용 더 플래티넘 안성(가칭) 투시도 ©쌍용건설

    더 플래티넘 론칭 후 최대 규모 일반분양 앞둬
     
    [베타뉴스=정순애 기자] "쌍용건설(대표이사 회장 김석준)이 수도권에서 ‘더 플래티넘(The PLATINUM)’ 브랜드 론칭 후 2년만에 단일 단지 중 최대 물량이 공급될 아파트 신축공사를 수주했습니다"
     
    쌍용건설은 최근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에서 1천700가구 규모, 공사비 약 2천900억원 규모의 아파트 신축공사를 단독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쌍용건설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성시 공도읍 승두리 일대에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지하 2층~지상 35층 아파트 14개동에 전용면적 59~139㎡ 1천696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모든 가구가 일반분양될 계획이다.

    쌍용건설은 지난 2018년 ‘더 플래티넘’ 브랜드 론칭 후 최근 2년간 공급한 아파트 중 단일 단지 기준 일반분양 가구수가 가장 많다고 설명했다.

    쌍용건설은 더 플래티넘의 인기를 바탕으로 하반기 진행할 안성 공도 일반분양도 100% 분양마감을 기대하고 있다. 평택과 안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자리한 ‘더 플래티넘’ 대단지 아파트는 안성 공도를 대표할 랜드마크가 될 것이란 예상이다.

    안성 공도에 들어설 쌍용 더 플래티넘 아파트는 오는 10월 착공할 계획이다. 공사기간은 36개월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최근 진행한 일반분양이 모두 100%로 분양마감되며 주택사업 정상화 토대를 마련한 만큼 더 플래티넘으로 주택공급을 확대하고 브랜드 가치도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관련 쌍용건설은 올해 ▶서울 중구에서 오피스텔 576실(이하 일반분양, 576실) 공급을 시작으로 ▶수원 오목천동 재개발 930가구(713가구) ▶송파 잠실동 오피스텔 192실(192실) ▶부산 해운대 주상복합 171가구(171가구) ▶대구 범어동 주상복합 292가구(292가구) ▶부산 거제동 지역주택조합 482가구(130가구) ▶서울 종로 구기동 테라스하우스 52가구(52가구) ▶인천 주안3구역 재개발 2,054가구(1,327가구) ▶경기 광주 초월 지역주택조합 873가구(147가구) 등 총 9개 단지 5천622가구, 일반분양 3천600가구에 달하는 아파트와 주상복합, 오피스텔으로 ‘더 플래티넘’을 공급해 모두 100% 청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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