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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다도 문화 체험부터 국내외 명품 햇차 소개 등 다채로운 힐링 행사"

  • 정순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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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8-05 16:53:07

    ▲2019 세계차박람회 사진 ©쌍용건설

    올해 25회째 '2020 명원 세계 차(茶)박람회∙K-TEA Festival’ 개최

    [베타뉴스=정순애 기자] 쌍용그룹 창업주인 고(故) 김성곤 회장의 차녀이자 쌍용건설 김석준 회장의 누나인 김의정 이사장이 운영하는 (재)명원문화재단이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2020 명원 세계 차(茶) 박람회'를 개최한다.

    5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명원문화재단(전신 명원다회)의 설립자인 명원 김미희 선생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사진전과 국내외 명품 차, 우리나라의 다례 및 차 문화를 체험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 박람회로 구성된다.

    행사장에서는 세계 10개국을 대표하는 차에 대한 소개, 보성과 하동, 장흥 등 우리나라 차 생산지에서 마련한 부스를 통해 국내의 명차를 직접 구입할 수 있다.

    행사 마지막인 9일에는 세계 각국의 심사위원들이 국내의 명차를 평가하는 세계명차품평대회 시상식이 열리고 국내에서 자라고 생산된 차, 허브, 꽃차 등을 혼합한 블렌딩 티를 경연하는 K-TEA 블렌딩 대회를 개최한다.

    ‘제 25회국제명원차문화대상 시상식’, ‘대한민국 차 인성대회’,  ‘국제차문화대상 시상식’, ‘대한민국 차 패키지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등도 열린다.

    궁중생활다례 감상과 전통다례 체험, 세계적인 인플루언서들이 출연한 전통문화의 트렌드 변화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제공된다.

    세계 10개국 차 소개(섀린존스톤 호주티마스터스 대표) 등의 강연도 진행된다.

    이번 명원세계차박람회는 코로나19에 대비한 방역과 거리두기 등을 적용해 참석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한다.

    사전등록 및 현장 등록을 통해 입장객 전원을 파악하고 현장 내 거리두기, 발열 체크, 손 소독, 마스크 필수 착용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재)명원문화재단(이사장 김의정)이 주최하고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서울특별시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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