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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21 울트라, 5,000mAh 배터리 품는다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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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9-16 19:29:25

    <출처: 샘모바일>

    내년 상반기 공개될 삼성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S21 울트라에서 대용량 배터리를 넣을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美 IT미디어 샘모바일은 현지시간 16일, 독일 갤럭시클럽의 말을 인용해 삼성 갤럭시S21 울트라가 전작인 갤럭시S20 울트라와 동일한 크기의 배터리를 사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의 이야기에 따르면, 갤럭시S21 울트라(모델번호 SM-G998)는 EB-BG998ABY 라는 모델번호를 가진 배터리를 내장하는데, 이 배터리는 정격용량 4,885mAh에 일반용량 5,000mAh 크기를 지닌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참고로 전작인 갤럭시S20 울트라는 5,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내장해 매우 긴 배터리 사용시간을 제공한 바 있다.

    갤럭시S21(모델번호 SM-G991)은 모델번호 EB-BG991ABY 배터리를 사용하는데, 이 배터리의 정격용량은 3,880mAh로 추정되며, 일반용량은 S20와 유사한 4,000mAh 크기를 지닐 것으로 매체는 예상했다.

    하지만 매체는 배터리 용량과 함께 5나노 공정으로 제작되는 새 엑시노스 프로세서를 사용해 갤럭시S21 시리즈는 S20 시리즈 보다 더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갤럭시S21 시리즈는 S21, S21플러스, S21울트라 모델로 나뉘며 지역에 따라 프로세서는 삼성의 새 엑시노스를 사용하거나 퀄컴 스냅드래곤875 내장 버전으로 나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알려진 갤럭시S21 울트라의 가장 큰 특징은 4개의 카메라가 합쳐진 쿼드 카메라 시스템인데, 메인 카메라는 1억8백만화소 ISOCELL HM2 센서를 사용하고,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3배 광학 줌 기능을 담은 1천만화소 망원 카메라, 5배 광학줌 기능을 제공하는 또 다른 망원 카메라를 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용빈도가 작아지는 3D ToF 센서는 갤럭시노트20 시리즈처럼 사용하지 않을 확률이 높다고 전망했다.


    베타뉴스 김성욱 기자 (beta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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