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0-09-24 13:39:23
대구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추석맞이 가을 김장 나눔 행사에서 지난 23일 봉사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마스크를 쓰고 칸막이 설치 후 김장을 하고 있다.
복지관에 따르면 작년까지 700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소외계층 지원 김장 행사를 열었으나 올해부터는 코로나19에 대비해 17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베타뉴스 박은선 기자 (silver@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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