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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추석 연휴, ‘집콕 게이머’를 위한 셀프 선물 3종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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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9-24 14:22:01

    개천절과 추석이 이어진 긴 연휴를 앞두고 집콕 게이머들이 자신을 위한 셀프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평년 연휴와는 달리 PC방 대신 집에서 눈치 보지 않고 편안하게 게임을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는 도우미 제품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 단순히 게임만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재택근무, 재택공부로 활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장비들이 추석 연휴를 맞아 소비자들을 공략한다.

    ▲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LG전자

    먼저 집콕 게이머들이 게임속 가상 화면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게이밍 모니터가 있다. 특히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는 고사양 게임 환경에 최적인 성능을 대거 탑재해 올해 초 ‘CES 2020’ 혁신상을 받은 모니터로 세계 최초로 4K 해상도 IPS 패널에 1ms(미리세컨드, 1000분의 1초) 응답속도를 구현해 게임은 물론 영화, 온라인 강의 등에도 유용하다.

    초당 144장의 화면을 보여주는 144Hz(헤르츠) 고주사율도 강점이며 나노미터(nm, 10억 분의 1m) 단위 미세 입자를 백라이트에 적용한 ‘나노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정확하고 풍부한 색을 표현한다. 디지털 영화협회(DCI)의 표준 색 영역 ‘DCI-P3’를 98% 충족해 선명한 게이밍을 즐길 수 있다. 또 비디오 전자 공학 협회인 베사(VESA)의 ‘디스플레이 스트림 압축(DSC)’ 기술도 지원한다.

    DSC 기술은 디스플레이 포트 케이블 1개만 연결해도 4K 해상도의 144Hz 고주사율 콘텐츠를 빠르게 전송할 수 있고, 원본 화질을 거의 손실 없이 부드럽게 표현한다. 디자인도 뛰어나 올해 초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장시간 게임을 해도 편안했던 PC방의 게이밍의자를 집에 구비하려는 소비자들도 많다. 편안한 게이밍의자는 게임은 물론 넷플릭스, 유튜브 시청이나 업무를 보는 집콕족들에게 활용도가 커 가치소비가 될 수 있다.

    ▲ 노블체어 게이밍의자 블랙에디션©노블체어

    특히 프리미엄 게이밍체어인 노블체어 ‘블랙에디션’은 독일에서 만든 신소재 PU 하이브리드 가죽 커버에 초미세 구멍을 만들어 하루 종일 쾌적함을 전하면서 팔걸이는 상하, 좌우, 앞뒤 대각선 등 전 방향 위치조절이 가능해 게이머의 체형과 성향에 따른 맞춤 조절이 가능하다. 좌석은 135도까지 조절이 가능하며 10cm가량 의자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단단한 강철 프레임 구조로 오랜 기간 사용해도 튼튼하다.

    60mm 바퀴는 나일론 코어와 폴리우레탄으로 코팅되어 표면이 부드럽고 카펫, 마루 등 바닥 소재와 상관없이 조용하고 부드럽게 움직인다. 이러한 노블체어 ‘블랙에디션’은 유러피언 하드웨어 어워드(European Hardware Award 2017/2018/2019/2020) 게이밍 의자부분 4년 연속 수상한 ‘에픽 블랙에디션’, 사용자의 개성에 따라 체구가 큰 사람들도 편하게 앉도록 시트와 높이를 확장한 ‘히어로 블랙에디션’, 우아한 곡선으로 고급미를 살린 ‘아이콘 블랙에디션’의 전혀 다른 3가지 디자인 중 선택할 수 있다.

    명절이나 방학이면 PC방에서 만났던 친구, 동료들과 함께 집에서 팀게임을 하고 싶다면 헤드셋이 필수다. 주변 사람들 눈치보지 않고 작전을 짜고 소통할 수 있는 것.

    ▲ 커세어 보이드 엘리트 무선 헤드셋©커세어

    ‘커세어 보이드 엘리트 무선 헤드셋’은 프로게이머도 믿고 사용하는 고품질 헤드셋으로 정밀 튜닝된 50mm 네오디뮴 오디오 드라이브의 20Hz-30,000Hz 범위로 저음 베이스까지 선명하게 들을 수 있어 팀게임 시 동료의 목소리, 게임 속 현장 소리, 디테일한 영화, 음악 사운드 감상에 유용하다. 마이크는 전 방향성으로 디스코드 인증을 받아 친구들과 말을 할 때 주변소리를 억제하고 깨끗한 음성만을 전한다.

    무엇보다 초극세사 소재의 플러시 메모리 폼 이어패드와 헤드밴드가 장시간 사용에도 부드러운 착용감을 전하고 원형이 아닌 귀 모양에 맞춘 인체공학 설계로 편안하다. 또 집안 곳곳 12m까지 초고속 무선 연결을 지원해 방, 거실, 식탁을 오가며 선의 번거로움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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