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이승희 기자] 올엠은 액션 RPG '크리티카'에 새로운 직업 '다빈치 프린세스'를 공개했다.

'다빈치 프린세스'는 '크리티카'를 마스코트 '크리에이터'의 초극으로 개구쟁이 천재소녀 콘셉트로 기획된 캐릭터이다. 개구리 모양의 인공 로봇과 함께 전투를 펼치며 다양한 무기를 적절하게 소환해 적들을 손쉽게 제압하는게 특징이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개구리 인공 로봇과 함께 공중에서 등장해 적들을 당황시키고, 위기의 순간에 인공 로봇을 소환해 레이저 포를 쏘거나 하늘에서 거대한 폭탄을 떨어트리는 등의 '다빈치 프린세스'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12월 17일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공개한 퍼즐을 맞추면 희귀 소울 스톤 등의 보상이 들어있는 퍼즐 마스터 상자를 제공하고, 하나만 맞춰도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보상을 증정한다.

같은 기간 동안 달성할 목표 레벨을 예약하고 약속한 레벨에 도달하면 강화석 선택 상자가 들어있는 보상 상자를 제공한다. 아바타 상자와 무기 아바타 상자가 포함된 '다빈치 프린세스' 아바타 패키지는 12월 17일까지만 한정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연말을 기념해 12월 10일까지 행운 연등으로 참여할 수 있는 '행운 코인 교환'도 진행된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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