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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농산업경제위원회


  • 한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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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11-27 19: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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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타뉴스=한병선 기자]

     전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철수)는 11월 27일 농업기술원소관 2021년도 본예산안 및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했다.

     농업기술원2021년 세입예산은 기정예산 242억 8,921만원보다 13억 2,267만원이 감액된 229억 6,653만원 규모로 편성되었고, 세출예산은 기정예산 520억 6,273만원보다 4억 1,930만원이 감액된 516억 4,342만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제출했다.

    농산업경제위원회 김철수 위원장을 비롯한 소속 의원들은 심사과정에서 사업 필요성 및 타당성 등을 꼼꼼히 분석해 예산 낭비요인 등에 대해 질의했다.

     김철수 의원(정읍1)은 스타 청년 농업인 CEO 육성 사업에서 사업목적은 `청년 농업인 대상 경영·마케팅 능력 강화를 통한 성공적인 영농 정착 및 차세대 농업 리더 양성`으로 되어 있는데 편성된 예산 산출내역을 보면 행사운영 관련 예산만 편성된 것으로 보임을 지적하고 사업목적에 맞게 청년 농업인 CEO 육성과 관련된 교육 예산도 편성하여 청년 농업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추진을 주문했다.

     최훈열 의원(부안)은 농식품 가공소재 연구에 있어 같은 품목이라도 지역별 특성에 맞게 재배된 품종이 가진 기능을 특화할 수 있는 가공기술개발로 농가소득원을 다양화 시킬 수 있도록 계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국주영은 의원(전주9)은 기후변화 대응기술 개발사업 추진에 있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위한 신소득작목 기술개발도 중요하지만 기존 우리지역에서 생산되고 있는 품목들에 대한 기후변화 대응기술 개발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나인권 의원(김제2)은새만금 간척지(잼버리 개최지) 경관조성 연구사업 추진에 있어 2023년에 잼버리가 개최되는데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을 고려하여 현지 토양에 잘 적응할 수 있는 화종 선발 및 생육모델 구축으로 경관조성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

     두세훈 의원(완주2)은 균특지방이양산업이 2023년도부터 축소·중단될 예정인데 농업기술원에서 76억원 정도의 예산을 받아 사업을 추진 중인데 중단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여 지속적인 농업 신기술 연구 보급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베타뉴스 한병선 기자 (hbs65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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