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기사

[주간순위] 정식 출시된 미르4 흥행 질주 시작


  • 이승희 기자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20-11-30 08:29:11

    [베타뉴스=이승희 기자] 주간 순위는 모바일 게임(구글 플레이 기준)과 온라인게임(게임트릭스 기준) 순위를 통해 1주간 어떤 게임들이 유저들의 주목을 받았는지 살펴보는 코너다.

    2020년 11월 4째주(11월 23일 ~ 11월 29일) 어떤 게임들이 유저들의 선택과 주목할 만한 신작 혹은 업데이트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자.

    모바일, 드디어 열린 K-판타지의 세계 미르4

    위메이드의 모바일 MMORPG '미르4'가 11월 25일 정식 출시되어 구글플레이 인기 2위, 매출 15위를 기록했다.

    300만 용사가 기다려온 '미르4'는 사전 다운로드부터 관심이 이어지며, 정식 출시 하루 만에 애플 앱스토어를 시작으로,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 구글플레이 등 4대 앱 마켓에서 모두 인기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원스토어에서는 최고 매출 1위에 등극하며 하반기 기대작으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미르4'는 광활한 미르 대륙에서 인간군상이 수놓는 한 편의 대서사시를 K-판타지로 구현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로 이어지는 미르만의 입체적인 4대 분기 시스템과 탄탄한 콘텐츠 등 차별화된 게임성을 앞세우고 있는 작품이다.

    이용자는 자유를 즐기는 '백룡의 길'과 권력을 얻기 위해 숨가쁜 성장을 추구하는 '흑룡의 길'을 걸어갈 수 있으며, 어떤 길을 선택할지라도 K-판타지 세계가 선사하는 혁신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온라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8번째 확장팩 어둠땅 등장

    11월 4째주 온라인 게임 시장은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가 46.71% 점유율을 기록하며 122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으며, 펍지의 '배틀그라운드'가 7.44%의 점유율로 2위, 넥슨의 '피파 온라인 4'가 5.83% 점유율로 3위를 차지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온라인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여덟 번째 확장팩 '어둠땅'을 11월 24일 출시해 주목을 받았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어둠땅'에서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영웅들은 다음 세계의 신비로운 영역을 모험하며 죽음의 수수께끼와 대면, 어둠땅을 관장하는 4개의 성약의 단 중 하나와 운명적인 동맹을 맺고 그들이 부여하는 초자연적인 힘을 빌어 절망의 나락을 지배하는 악랄한 간수와 대적하게 된다.

    또한 간수의 시선을 피해 오랫동안 갇혀 있던 공포들과 전설적인 보상이 기다리고 있는 저주받은 자의 탑 '토르가스트'를 모험할 수 있다.

    레벨이 낮은 캐릭터를 어둠땅에 바로 보내고 싶은 이들은 캐릭터 업그레이드를 구매해 최신 확장팩 어둠땅을 즉시 플레이할 수 있다. 캐릭터 업그레이드는 어둠땅 영웅 꾸러미와 신화 꾸러미에 포함되어 있으며 별도 구매도 가능하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