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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 차익실현 매도세에 하락 마감...'종근당바이오-대영포장-SNK' 상한가


  • 이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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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11-30 15:43:25

    ▲ 30일 코스피가 외국인들의 차익실현 매도에 하락 마감했다.이날 코스피는 전장 거래일 대비 42.11P(-1.60%)하락한 2,591.34에 거래를 마쳤다.(사진=연합뉴스)

    [베타뉴스=이춘희 기자]30일 코스피가 외국인들의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거래일 대비 42.11P(-1.60%)하락한 2,591.3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개인과 기관은 각각 21, 060억원과 1,68억원 규모를 각각 순매수하면서 주가 방어에 나섰으나 역부족이었다.

    외국인이 22,74억원 규모를 순매도하면서 차익실현에 나선탓이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모들도 대부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2.20%를 기록했다. NAVER도 -2%대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이어서  SK하이닉스, LG화학,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전자우가 각각 1%대 하락을 보였다.

    셀트리온과 현대차만 소폭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업종에서는 포장재 업종이 +7%대로 급등했다. 이어서 복합유틸리티, 종이와목제 업종이 +3%를  기록했다.

    반면, 은행이 -4.70%의 급락을 보였다. 손해보험, 디스플레이패널, 증권 업종이 -3%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테마에서는 골판지제조 테마가 12,94%의 급등을 보였다. 이어저 제지,슈퍼박테리아 테마가 각가 6%와 4%대 상승세로 마감했다.

    같은 날 코스닥 지수는 전장 거래일 대비 0.55P(0.06%) 상승한 886.11을 기록했다.

    이날 특징주를 살펴보면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종근당바이오와 대영포장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SNK, 데브시스터즈, 한송네오텍이 상한가를 터치했다.


    베타뉴스 이춘희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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