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0-12-31 08: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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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올해 마지막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연다.
요양병원·구치소 집단감염 확산세가 지속되고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까지 유입되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정부는 일단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면서 내년 1월 3일 이후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방안을 검토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현행 거리두기(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조치와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은 오는 1월 3일 종료된다. © 연합뉴스
요양병원·구치소 집단감염 확산세가 지속되고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까지 유입되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정부는 일단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면서 내년 1월 3일 이후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방안을 검토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현행 거리두기(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조치와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은 오는 1월 3일 종료된다. © 연합뉴스
경제
▲ 기재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08:30 정부서울청사)
▲ 김재신 공정위 부위원장, 차관회의(10:30 정부세종청사)
▲ 도규상 금융위 부위원장, 차관회의(10:30 정부세종청사)
산업
▲ 산업부, 유통시설 특별방역관리 현장점검(15:30 대전)
▲ 국토부, 방역대책 현장점검(10:30 서울 양원지구)
IT의료과학
▲ 김창룡 방통위 상임위원, 차관회의(10:30 정부서울청사)
소비자경제
▲ 중소벤처기업부, 중대본회의(08:30 정부서울청사)
베타뉴스 박은선 기자 (silver@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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