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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생명과학 "코로나19 백신 임상 연구비 73억원 정부 지원받는다"


  • 정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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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2-05 14:51:37

    ▲ © 진원생명과학

    [베타뉴스=정순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DNA백신 GLS-5310의 1/2a상 임상개발과제에 대해 코로나19 치료제 백신 신약개발사업단과 정부지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진원생명과학은 정부로부터 코로나19 백신 임상 연구비를 지원 받았다며 5일 이같이 밝혔다.

    진원생명과학에 따르면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정부는 73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고 진원생명과학은 24억원의 현물 및 현금을 부담, 연말까지 총 98억원의 연구개발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진원생명과학은 코로나19 백신인 GLS-5310과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방지 코 스프레이 치료제인 GLS-1200이 미국에서 2상임상연구를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감염증에 의한 중증 폐질환을 방지하는 경구용 캡슐 치료제인 GLS-1027은 미국에서 2상임상연구 승인을 받는 한편 국내 임상을 위해 식약처에 임상승인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박영근 진원생명과학 대표이사는 “해당 과제는 코로나19 백신인 GLS-5310의 1상임상연구와 2a상 임상연구를 수행후 2b/3상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목표로 한다”며 “GLS-5310의 국내 1/2a상 임상연구, 미국에서 수행하는 임상연구에서 피내 접종과 비강내 접종 병용에 따른 효능 평가후 3상 임상연구 준비도 차질없이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베타뉴스 정순애 (jsa9750@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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