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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남상용 교수,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위원회’ 위원 위촉


  • 박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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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2-25 11:04:56

    ▲ 남상용 교수 © (사진제공=경상대)

    "지역혁신플랫폼 사업이 지역을 대표하는 인력양성 사업이 되도록 돕겠다"

    [진주 베타뉴스=박종운 기자] 국립 경상대학교(GNU·총장 권순기) 대학원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 남상용 교수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교육부의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위원회’의 4기 위원으로 위촉됐다. 남상용 교수는 경남지역에서 유일하게 위촉직 위원으로 위원회에 참여하게 됐다.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위원회는 「지방대학 육성법」에 의해 설치돼 지방대학과 지역인재 육성지원에 대한 중요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범정부 법정위원회이다.

    남상용 교수는 위원장인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정부 관계부처 차관 및 위촉직 위원 등 20명의 위원과 함께 ‘제2차 지방대학 및 지역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에 따른 대학 혁신과 지역 혁신에 대한 중요사항을 심의하고 우수 지방대학의 국제화 및 디지털 인재 양성에 대한 내용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남상용 교수는 “2020년부터 경상남도와 경상대학교가 총괄을 하는 지역혁신플랫폼 사업이 지역을 대표하는 인력양성 사업이 되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또 “지역인재의 유출이 최소화되며 수도권 대학과 지방대학의 격차가 줄어들 수 있는 정책들이 지방대학 및 지역인재 육성지원 계획에 반영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타뉴스 박종운 (jsj364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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