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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대위, 서울부동산대책본부 부본부장에 박희영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 임명


  •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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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3-30 15:43:46

    ▲ 박희영 서울부동산대책본부 부본부장 ©국민의힘

    [베타뉴스=유주영 기자]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30일 서울부동산대책본부 부본부장에 박희영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전 용산구의원)을 임명했다.

    국민의힘 선거대책위 서울부동산대책본부는 이번 보궐 선거의 당락을 좌우할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TF이다.

    선대위는 박 부본부장에 대해 용산구 출신으로 용산구의 민생정치와 발전의 선두자로 광범위한 활동으로 다양한 분야에 전문역량을 키워왔다고 평가했다. 

    박 부본부장은 임명소감을 통해 "서울시의 중심인 용산이 현재 미군기지 반환과 주거개발의 핵심부지로 서울시의 부동산 정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이와 관련해 서울시 전세난과 치솟는 부동산 가격 문제를 동시에 개선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박희영 부본부장은 서울시 강북 유일의 국민의 힘 권영세의원의 사무국장을 역임하면서 이미 이 분야에 전문성이 높고 다양한 정책을 제시해 온 경험을 살려 용산과 서울부동산시장에 큰 시너지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박 부본부장이) 용산총괄본부장으로도 활동하고 있어 서울시부동산대책에 큰 전환점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했다.


    다음은 박희영 부본부장의 임명 소감 전문이다.

    기승전부동산.

    이번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일명 '부동산선거'라고 불릴 정도로 부동산정책 이슈가 핵심이 되었습니다.

    최근 이정부의 LH사태, 김상조 정책실장 전세금사태 등 부동산실정이 점점더 서울시민들의 마음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용산 총괄본부장'을 맡아 매일 14시간 유세차에 탑승하면서 용산선거 전체를 챙기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오세훈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서울부동산 대책본부 부본부장"이라는 중책을 겸하게 되었습니다.

    오세훈 후보와 권영세의원님, 그리고 본부장이신 윤희숙의원님과 함께 서울부동산 정책 방향 수립과 시행에 참여하여 부동산문제 해결과 주거환경 개선 등 서울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특별히 권영세의원님 공약사업과 용산개발 등 용산부동산 정책사업에 중점을 두고 적극적으로 참여할것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희영 올림


    베타뉴스 유주영 기자 (boa@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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