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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모닝브리핑] 뉴욕증시, 자본소득세 인상 우려에 주가 급락... 비둘기 ECB 에 금리도 하락


  • 이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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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4-23 08:19:23

    사진=연합뉴스.

    [베타뉴스=이춘희 기자]유럽, 미국 증시 반등에도 코스피는 상승폭 축소 마감했다.

    기관, 외국인 동반 순매도 이어가며 거래대금 감소, 관망 심리가 작용됐다.

    미 상원 상임위는 ‘2021 전략적 견제법(중국견제법)’을 가결. 중국을 군사적 측면에서 견제하고 베이징 동계올림픽 보이콧 권한도
    포함했다.

    G2 관련 노이즈 부각되며 상해증시는 하락 전환해 낙폭을 확대했다.

    지수 반등에도 업종별로 등락 차별화. 중후장대한 민감주와 방어주인 통신, 보험, 유틸리티 업종 상승했다.

    해운섹터는 운임 강세 지속 전망과 팬오션 신용등급 전망 상향이 호재로 작용했다.

    철강금속 철강업체 랠리 지속과 비철업체의 1분기 실적 호조 기대감도
    반영됐다.

    태양광, 풍력, 이차전지 밸류체인 등 강세를 보였다.

    미국 증시는 자본소득세 인상 우려에 하락했다. S&P 500 0.9에 마감했다.

    비둘기 ECB 와 바이든의 공격적인 온실가스 감축안에 장 초반 상승 출발했다.

    자본소득세 인상 가능성 보도 후 급락세 연출됐다. 반도체 , 자동차 , 소재주 부진 부각됐다.

    실업지표 , 경기선행지수 호조와 기업 호실적 이어지는 등 펀더멘탈 기대감은 유지됐다.

    유럽 증시는 비둘기 ECB 에 상승 . EuroStoxx 50 1.0에 마감했다.

    ECB PEPP 내년까지 유지 . 2 분기 매입속도 확대됐다.

    경기 개선 기대감도 확인되며 증시 상승했다. 

    일본 증시는 저가매수세 유입에 반등 . Nikkei 225 2.4에 마감했다.

    글로벌 반도체주 호실적에 일본 반도체주에 저가매수세 적극 유입되며 시장 주도했다.

    중국 증시는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에도 미중 갈등 우려에 혼조세를 보였다. 상해 0.2%, 심천 +를 보였다.

    은행 , 백주 등 대형주와 기계 , 항공 업종 하락했다.

    인도 증시는 코로나 재확산세에도 저가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했다. Sensex +에 마감했다.

    업종별로 금융 2.2%, 산업재 0.4% 상승했다. 소재 1.8%, 필수소비재 1.0% 하락했다.


    베타뉴스 이춘희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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