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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대형사업자로의 시장 재편 지속


  • 이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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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4-23 17:37:45

    사진=베타뉴스 인포그래픽.

    [베타뉴스=이춘희 기자]NH투자증권이 한세실업에 대해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 주가 2만5000원을 제시했다.

    증권사는 한세실업 올해 1분기 실적에 대해 연결기준 실적, 매출 4,200억원, 영업이익 113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무난한 실적을 전망했다.

    달러화 기준 오더 증가율은 약 15%로 추정했다. 글로벌 소비가 반등 중이고 컨테이너 부족으로 인한 선적 지연 문제도 완화되어 Gap, Walmart, Target 등 주요 바이어 위주로 오더가 늘어나는 중이다는 것이 증권사의 설명이다.

    환율 하락, 선박 운임 상승, 면화 등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은 부담요인으로 작용하였으나, 양호한 매출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로 이익 기준으로도 시장 기대치를 충족할 것으로 증권사는 전망했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세실업이 미·중 갈등 심화와 컴플라이언스 강화의 수혜주로 꼽았다.

    이 연구원은 "글로벌 소비 회복과 OEM 산업 내 대형사업자로의 오더 통합 추세를 반영하여 2021E/2022F EPS를 각각 +5.3%, +8.1% 조정하고(2021E 환율 전망은 기존 1,180원에서 1,080원으로 변경), 목표주가를 기존 23,000원에서 25,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베타뉴스 이춘희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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