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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8년까지 부산에서 개최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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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5-12 08:58:44

    [베타뉴스=이승희 기자] 부산시는 오는 5월 13일 부산역 유라시아 플랫폼에서 '지스타 부산 개최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지스타 주최기관인 한국게임산업협회는 지난 5월 8일 지스타 차기 개최도시로 부산시를 최종 선정했다. 부산시와 협회는 협약식으로 향후 8년간 지스타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협약에는 게임산업 트렌드를 주도하는 게임전시회이자 문화축제 개최 '지스타' 라이센스를 활용한 연계 사업 추진,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발전과 지스타의 글로벌 위상 제고 등의 내용이 담겼다.

    협약 체결식과 함께 게임 콘셉트 공간인 'DOT' 개소식도 열린다. 'DOT'는 유라시아 플랫폼 203호에 약 116.64㎡ 규모로 조성된 지스타 상시 플랫폼이다.

    이곳에서는 지스타, 게임콘텐츠 홍보 및 관련 부대행사, 게임과 아트 협력 프로그램, 공공기관 연계 게임 관련 교육 프로그램 등이 개최된다.

    개소식에서는 부산 출신 작가가 'DOT'에 설치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직접 소개하고, 부산 게임기업이 개발한 증강현실 비대면 실내운동 플랫폼의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부산시는 지스타를 통해 부산이 게임친화도시로 발전하는 데 힘을 쏟은 강신철 한국게임산업협회 회장을 명예시민으로 위촉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스타를 세계 최고의 게임전시회로 키워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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