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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진흥원, 굿윌스토워 업무협약 체결


  • 곽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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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5-31 08:53:12

    ▲ 국민안전진흥원-굿윌스터워 업무협약. © 국민안전진흥원

    [베타뉴스=곽정일 기자] 사단법인 국민안전진흥원은 비영리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와 지난 27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마스크 1,000개 등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안전진흥원에 따르면 굿윌스토어 본점에서 실시한 이 날 행사에는 한글 문인협회 정명숙 회장과 이원우 국민안전진흥원 자문위원도 함께 참석해 상품이 전시된 매장과 작업장을 둘러보고 소속 장애인들을 격려하는 등 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다.

    국민안전진흥원은 행정안전부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범국민 사회안전문화 실천 활성화와 국민안전교육 진흥 발전을 위해 2017년 7월에 설립했고, 국민안전 교육 지원, 승강기·화재·내진 안전 컨설팅, 안전교재 개발 연구 사업, 국민안전보안관 육성 및 진단사업 등 안전진흥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하여 국민안전진흥원과 굿윌스토어는 상호 간 장애인 자활과 자립 지원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정기적인 기증캠페인 활동 및 굿윌스토어 홍보, 사회공헌 영역 확장 및 국민안전진흥원의 기업가치 홍보 등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설영미 안전진흥원 이사장은 "우리의 이웃인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자원 절약, 환경보호를 위해 아파트 입구에 플래카드를 설치하고 굿윌스토어 직원들과 함께 기증 및 후원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인근 아파트 주민들도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형옥 굿윌스토어 이사장은 "국민안전진흥원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마스크 등 후원 물품을 전달하여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하여 단체, 기업에서의 후원 물품 기증 등 사회공헌 활동이 점차 확대되길 바라며 특히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한편 기증된 물품은 굿윌스토어 각 매장에서 판매해 소속 장애인들의 급여와 복리후생비로 사용되며,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한 후 국세청에 통보하면 종합소득세 신고 시 또는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베타뉴스 곽정일 기자 (devine777@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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