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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중랑구 딩가동, 학생들의 무한한 창작력 기를 수 있는 곳 되길"


  • 곽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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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6-01 15:08:54

    ▲ 지난달 29일 서울 중랑구 면목동 딩가동 개소식에 참석한 서영교 국회행안위원장. © 서영교 의원실

    [베타뉴스=곽정일 기자] 서영교 국회행안위원장은 중랑구 면목동 딩가동 개소식에 참석해 "아이들에게 무한한 창작력을 만들어줄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서 위원장은 개소식에서 "학교에서 첨단PC를 사용하고, 4차 산업 혁명을 선도하는 인재가 양성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방과 후 청소년들끼리 교류할 수 있는 공간에서 더욱 창의적인 사고로 다양한 창작활동에 전념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함께 참석한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고 김태수 서울시의원은 "학생들이 교류하고 활동하는 다양한 공간이 보장되어야 한다. 서울시에서도 꼼꼼히 살피겠다"고 했다.

    딩가동2번지는 청소년의 관심사를 적극 반영하여 유튜브 촬영, 동영상 편집을 할 수 있는 PC공간을 두었다. 벽면 갤러리, 독서 및 게임 공간, 2층 다락방 등 쉼, 배움, 체험의 요소 모두를 고려해 배치했다. 중랑구의 녹지를 감상할 수 있는 옥상 루프탑도 구비했다.

    서 위원장은 "면목2동, 면목5동의 숲은 중랑구의 허파와도 같다. 자연속에 청소년 전용공간, 주민편의공간이 적절히 배치된다면 중랑구가 한국의 센트럴파크와 같은 아름다운 곳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 위원장은 '고교무상교육법(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일부개정법률안)'으로 교육의 공공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2019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자녀 사망 시 아이를 양육하지 않은 부모의 상속권을 박탈하는 일명 '공무원구하라법'으로 국회의장이 수여하는 최고권위의 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오는 4일 수상예정이다.


    베타뉴스 곽정일 기자 (devine777@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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