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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최고 사양의 ‘모델S 플레이드 플러스’ 생산 취소


  • 우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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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6-07 09:36:48

    ▲ 테슬라 모델S ©베타뉴스

    [베타뉴스=우예진 기자] 테슬라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최장거리 주행 가능한 전기자동차 모델S 플레이드 플러스(Plaid+) 생산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트위터를 통해서 “그럴 필요 없어요. 플레이드가 아주 좋으니까요.”라고 언급했다.

    모델S 플레이드 플러스는 주행거리 520마일의 테슬라 최고급 모델로서 지난해 배터리 행사에서 공개됐다. 머스크는 이 차량에 차세대 4680 배터리 셀을 탑재하겠다고 밝혔었다. 하지만 생산은 2021년 말에서 2022년으로 연기되엇다.

    테슬라 웹사이트에 따르면 모델S 플레이드는 1.99초 만에 시속 0에서 60마일까지 가속되며, 최고 속도는 시속 200마일, 예상 주행거리는 390마일이다.

    모델S 플레이드 차량은 6월 3일 행사를 통해서 공개될 예정이었지만, 이 행사는 6월 10일로 연기되었다. 회사 웹사이트 정보에 따르면 모델S 플레이드의 시작가는 112,990달러(약 1억2500만원)다.


    베타뉴스 우예진 기자 (w9502@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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